기린의 가르침

Posted in Feature on 2022년 1월 20일

By Emily Teng

Emily Teng is a worldbuilding game designer for Magic: The Gathering.

오늘날, 오로치는 카미가와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먼 옛날, 그들은 주카이 숲의 원주민이자 수호신이었습니다. 또한 고대의 전설에 따르면, 오로치들은 다른 카미가와의 필멸자들과 마찬가지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Teachings of the Kirin
Teachings of the Kirin | Art by: Sam Burley

수백 년 동안, 오로치들은 주로 주카이 숲 속에서 삶을 영위하면서, 숲의 카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토와시 시의 건설과 이에 따른 숲의 파괴가 카미들을 격분시켰습니다. 그들은 국경 안에 살고 있던 자들을 모두 쫓아낸 뒤 어떤 이들에게도 숲을 열지 않았고, 여기에는 오로치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조상의 고향과 단절된 오로치들은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새로운 악키의 발명품들과 세계를 병합하는 월인들의 실험은 혁신의 대유행에, 그리고 힘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박차를 가했고 오로치들은 이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카미들의 힘을 끌어낼 수 없었습니다.

절망한 오로치들은 필사적으로 카미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결국, 그 부름에 응답한 것은 기린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린은 오로치들이 원래 요청했던 것과 같이 그들의 새로운 후원자가 되는 것은 거부했습니다. 대신, 기린은 일련의 과제들과 퀘스트들을 내 주어 오로치들이 힘을 잃은 것 이면에 있는 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필멸자들에게 화가 난 주카이 숲의 카미들이 그들을 숲에서 물리적으로 내쫓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들에게서 힘을 끌어내는 모든 이들을 또한 차단해 버렸던 것입니다. 오로치들은 그들의 힘을 회복할 수 있었지만, 그들은 먼저 숲 카미에 대한 의지와 희생을 먼저 증명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팔과 다리를 포기하고 더 단순한 형태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함으로써 현대의 카미가와에 녹아드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카미들은 의도적으로 오로치가 동의하지 않으리라고 예상한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오로치들은 주저 없이 이 조건을 받아들인 데다가 심지어 남은 두 팔도 포기하겠다고 하면서 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들의 결의에 감동한 카미들은 오로치들에게 그들이 이전에 가졌던 것보다 더 큰 힘을 제공해 주었고, 단순히 그들의 모든 팔다리를 가져가는 대신 오로치들이 그 힘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 중에서 어느 정도가 사실이고 어느 정도가 어린 아이들에게 카미에 대한 존경과 헌신의 중요성을 인상깊게 가르치기 위한 오로치 우화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어느 쪽이든, 이는 오로치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이며, 이 꽃병과 꽃꽂이와 같은 예술적인 묘사에 자주 사용되는 인기 있는 주제입니다. 이 꽃병은 오로치의 다리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새로운 형상을 기념하고 있으며, 기린을 떠올리게 해 주는, 마법적으로 자라난 꽃꽂이를 전시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꽃꽂이는 수많은 오로치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Latest Feature Articles

FEATURE

2022년 5월 17일

커맨더 레전드: 발더스 게이트 전투 수집하기 by, Max McCall

커맨더 레전드: 발더스 게이트 전투는 매직 카드를 포함해 온갖 종류의 이국적인 물건이 가득한, 포가튼 렐름의 교차로입니다. 커맨더 팬들이 놀랄만한 카드들이 가득 들어 있는 이 세트는 6월 10일에 가까운 매장과 Amazon 등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세트의 재미있는 요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일 에칭 전설...

Learn More

FEATURE

2022년 5월 17일

커맨더 레전드: 발더스 게이트 전투 제품 개요 by, Harless Snyder

여행자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당신은 험난한 던전 탐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까운 마을로 향합니다. 날이 이상하리만치 더워졌지만, 하늘이 진회색으로 어두워지더니 비가 한 시간째 퍼붓고 있습니다. 길바닥의 질퍽한 진흙이 신발을 벗길 듯 잡아끌어 발걸음이 느려집니다. 지칠 대로 지친 데다가 추위에 몸이 떨려오는데, 민박집 간...

Learn More

기사

기사

Feature Archive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매직 저자가 작성한 기사들을 보관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