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others' War
과거를 재발견하세요. 미래를 탈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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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스토리
도미나리아의 분열
사악한 피렉시아인들이 흉악한 수단을 통해 도미나리아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평범한 시민들을 치명적인 잠입 요원으로 개조하여 자신의 새로운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피렉시아의 습격 소식이 퍼지고 잠입 요원들이 도미나리아를 갈라놓겠다고 위협하자 도미나리아 사람들은 연합하기 시작합니다.
희망과 파괴
불멸의 학자 조다와 고대의 기능공 조이라와 같은 도미나리아의 위대한 몇몇 영웅들이 도미나리아의 사람들의 단결을 촉구합니다. 피렉시아의 침공은 점점 격렬해지고, 평화 협정이 이루어지는 자리에서 잠입 요원들이 활동을 개시하여 혼돈과 파괴를 불러옵니다.
배신
강력한 플레인즈워커인 카른은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질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피렉시아의 침공이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고, 그들을 막기 위해 나서기로 합니다. 카른은 피렉시아의 고향 세계를 섬멸할 수 있는 고대 무기인 '골고다의 성배'를 발굴해냅니다. 하지만 카른의 동료인 아자니가 잠입 요원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아자니는 성배를 파괴해버립니다.
풀려나는 시간
다행히 카른에게는 함께 싸워주는 동료가 있었습니다. 마법공학의 대가인 플레인즈워커 사힐리가 성배의 복제품을 만들어냈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성배를 작동시키는 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성배는 수 세기 전에 딱 한 번 발동된 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렉시아인들에게 개인적인 불만을 가지고 있는 현명한 시간의 대가 테페리가 등장합니다. 테페리의 시간 마법과 사힐리의 기술을 결합하여, 두 사람은 테페리의 영혼을 과거로 보내 성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직접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THE BROTHERS’ WAR
형제들의 전쟁. 도미나리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분쟁 중 하나이며, 성배의 폭발로 인해 궤멸적인 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르자와 미쉬라는 서로 아주 다른 운명을 지닌 형제입니다. 이 형제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고대의 강력한 마법물체인 두 개의 돌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래의 운명
형제 사이의 갈등이 점점 커지는 것을 지켜보는 테페리는 너무 늦기 전에 그에게 필요한 지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 미쉬라를 어둠의 길로 이끌었을까요? 우르자는 어떻게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플레인즈워커가 되었을까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역사 수업이 될 것입니다.
도미나리아의 분열
희망과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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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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