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Dark Ascension

Posted in Feature on 2012년 1월 11일

By Wizards of the Coast

몰려오는 어둠

이니스트라드의 주민들은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니스트라드에는 항상 악이 존재했으며, 그게 변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흡혈귀, 늑대인간, 좀비, 신령, 악마 등 악의 세력은 이곳에 항상 존재했습니다. 인간들은 끝없이 이런 악의 세력과 맞서 싸웠고, 한때는 악의 무리를 구석으로 몰아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를 점했고, 이니스트라드는 밤의 생물들에게 짓밟히기 시작했습니다. 대천사 아바신이 사라진 이후로 아바신의 교회는 대부분의 영향력을 잃었습니다. 사제들과 병사들이 위협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은 집안에 몸을 숨긴 채 동이 트기만을 기도합니다. 이니스트라드는 괴물과 어둠의 마법이 지배하는 악몽 같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천사들조차도 절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니스트라드의 사람들은 아바신의 교회에 의지하여 흡혈귀들과 언데드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왔습니다. 아바신의 보살핌으로 사람들은 그들을 파괴하려는 생물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아바신의 추종자들에게 신념은 실질적인 위력을 지녔습니다. '카타르'라 불리는 교회를 위해 싸우는 성전사들은 검과 신성 마법으로 거주지와 묘지를 지켰습니다. 케시그의 외딴 숲 속에 사는 사람이라도 튼튼한 오두막 안에서라면 비교적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바신이 사라지자 수호 마법의 힘도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바신 없이는 그 누구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니스트라드의 가장 큰 도시이자 아바신 교회의 중심지인 트레이벤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텐시아의 강력한 흡혈귀 가문들은 여전히 서로 싸우고 있지만, 아바신의 교회가 힘을 잃으면서 모든 가문들이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흡혈귀들은 교회가 지켜왔던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마주치는 인간 마을들을 모조리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잔인한 악령들도 나타나 가는 곳마다 폭력과 혼란을 유발하며 늑대인간들은 내키는 대로 인간 마을들을 유린합니다. 악귀소환술사들은 아무도 지키지 않는 무덤을 좀비의 놀이터로 바꾸어 놓았고 연금술사들은 전보다 훨씬 끔찍한 괴물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힘이 약해지자 심령들조차 묘지에서 벗어나 세상을 떠돌며 산 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니스트라드 사람들은 사랑했던 이가 좀비, 흡혈귀, 아니면 다른 괴물로 변하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제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지 않고 무서운 속도로 괴물로 변하고 있습니다. 축복의 영면이라고도 하는 평화로운 죽음은 이니스트라드 사람들 대부분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매장지에서 축복의 영면을 누리는 것은 소수에게만 허락된 사치일 뿐, 유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이 살육을 일삼는 괴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합니다. 늑대인간들은 길거리나 심지어는 집안까지 들어와 마을 사람들을 물고 심령이 빙의한 사람은 길거리에 나가면 수두룩합니다. 이제 이니스트라드에서 제일 값진 보물은 희망입니다.

암울한 상황이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바신의 귀환을 기다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비록 힘은 크게 줄었지만, 천사들은 아직 인간을 버리지 않고 있고 교회의 성전사들은 어둠의 세력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어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신실한 사제들도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며 최선을 다해 신도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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